언덕과 바다가 가장 아름답게 만나는 도시, 세인트조지스카리브해에는 이름난 휴양지가 많지만, 여행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도시는 흔하지 않습니다.그레나다의 수도 세인트조지스(St. George's) 는 푸른 바다와 언덕 위의 알록달록한 건물, 그리고 300년이 넘는 역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입니다.화려한 리조트보다 사람들의 일상과 천연 항구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더 아름다운 도시. 그래서 세인트조지스는 '천천히 걸을수록 더 좋아지는 여행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인트조지스는 어떤 도시일까?세인트조지스는 카리브해 동부에 위치한 그레나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천연 항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답게 어디를 걸어도 바다가 가까이 보이며, 프랑스와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