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모나코 가볼만한곳 총정리|몬테카를로부터 왕궁과 지중해 해안까지

hubly 2026. 9. 2. 16:21

모나코 여행의 매력은 작은 나라 안에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모여 있다는 점입니다.

한쪽에서는 세계적인 카지노와 고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오래된 왕궁과 골목길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지중해를 바라보는 해안 풍경과 거대한 해양박물관까지 더해지면서 짧은 일정으로도 다양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나코는 주요 명소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하루 동안 핵심 관광지를 연결하는 일정을 만들기 좋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모나코에서 실제로 가볼 만한 곳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추천 동선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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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나코 여행의 시작점, 몬테카를로

모나코를 대표하는 장소를 하나 꼽는다면 역시 몬테카를로(Monte-Carlo)입니다.

화려한 호텔과 고급 자동차, 명품 매장 등이 모여 있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모나코의 이미지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이곳의 중심에는 유명한 몬테카를로 카지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건물은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했으며, 모나코 관광청에서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있습니다.

카지노 주변의 광장과 호텔, 거리 풍경까지 함께 둘러보면 모나코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카지노 내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복장과 입장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과 실제 카지노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준비해야 할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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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나코 왕궁과 구시가지

모나코의 화려함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모나코 왕궁(Palais Princier)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왕궁은 모나코의 구시가지가 자리한 '르 로셰(Le Rocher)' 지역에 있습니다.

현재도 모나코 군주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정 기간에는 국가 아파트먼트(State Apartments)를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합니다. 모나코 관광청 자료에서는 왕궁의 주요 내부 공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왕궁 앞에 도착하면 넓은 광장과 함께 모나코의 오래된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왕궁 주변의 골목은 현대적인 몬테카를로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좁은 골목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작은 상점과 카페, 오래된 건축물을 만날 수 있어 모나코의 역사적인 모습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왕궁 방문 팁

왕궁 내부를 보고 싶다면 방문 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기간과 입장 가능 여부가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내부 관람을 하지 않더라도 왕궁 광장과 주변 구시가지만 둘러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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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나코 대성당

왕궁에서 가까운 곳에는 모나코 대성당(Cathédrale de Monaco)이 있습니다.

1875년에 건축된 로마네스크-비잔틴 양식의 건물로, 모나코의 역사와 왕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모나코 방문)

이곳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모나코 왕실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화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의 결혼식이 1956년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모나코 방문)

성당 내부에는 모나코의 역대 군주와 관련된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왕궁과 대성당은 서로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따라서 모나코 여행에서 왕궁을 방문했다면 대성당까지 이어서 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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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중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나코 해양박물관

모나코에서 역사보다 자연과 바다에 관심이 있다면 해양박물관(Musée Océanographique de Monaco)을 추천할 만합니다.

이곳은 지중해를 내려다보는 절벽에 자리하고 있어 건물 자체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모나코 관광청에 따르면 해양박물관에는 6,000종 이상의 해양 표본이 있으며, 수족관과 다양한 해양 관련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단순히 수족관을 관람하는 곳이라기보다 모나코가 오랫동안 바다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하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방문할 수 있는 실내 관광지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박물관 주변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풍경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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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나코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항구

모나코 여행에서 건물만 둘러보다 보면 의외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바로 항구와 해안 풍경입니다.

모나코에는 여러 항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포르 에르큘(Port Hercule) 주변은 모나코의 상징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대형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주변에는 호텔과 레스토랑, 도로가 이어집니다.

특히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릴 때는 이 주변이 유명한 F1 서킷의 일부로 활용됩니다.

평소에는 자동차 경주의 긴장감보다는 지중해와 요트가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항구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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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나코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F1의 흔적

모나코 그랑프리는 이 작은 나라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F1 경기장과 달리 모나코의 도로 자체가 레이스 코스로 사용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행 중에는 실제 레이스가 열리지 않는 시기라도 유명한 코너와 도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좁은 도로와 건물 사이를 통과하는 구간을 보면 왜 모나코 그랑프리가 특별한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면 모나코의 프린스 자동차 컬렉션도 함께 고려할 만합니다.

모나코 관광청 자료에 따르면 이 컬렉션에는 오래된 차량부터 모터스포츠 관련 차량까지 약 100대에 가까운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F1을 좋아한다면 일반 관광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모나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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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나코에서 여유롭게 걷기 좋은 라르보토 해변

모나코는 카지노와 왕궁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지중해를 직접 즐기고 싶다면 라르보토(Larvotto) 지역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나코 관광청은 이곳을 산책로와 해변, 음식점이 함께 있는 해안 휴식 공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관광 명소를 빠르게 돌아다니는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에 적합합니다.

특히 봄이나 여름처럼 날씨가 좋은 시기라면 모나코의 또 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의 화려한 분위기와 비교해보면 여행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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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나코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모나코는 작은 지역 안에서도 고도 차이가 있어 전망을 활용한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왕궁 광장

왕궁와 구시가지의 분위기를 함께 담기 좋습니다.

포르 에르큘

항구와 요트를 배경으로 모나코의 현대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주변

화려한 건축물과 거리 풍경을 찍기에 좋습니다.

해양박물관 주변

절벽과 지중해가 함께 보여 모나코의 해안 풍경을 제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 골목

관광객이 많은 대표 명소와 달리 모나코의 오래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을 계획이라면 특정 명소 하나만 찾기보다는 높은 곳 → 구시가지 → 항구 → 해안 순으로 이동하면서 풍경의 변화를 담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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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나코 하루 여행 추천 코스

처음 모나코를 방문한다면 너무 많은 장소를 넣기보다 대표적인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모나코 왕궁

왕궁 광장

구시가지 산책

모나코 대성당

오전에는 역사적인 모나코를 먼저 둘러보는 방식입니다.

왕궁과 대성당이 가까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심

구시가지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일정으로 이동합니다.

오후

해양박물관

포르 에르큘

몬테카를로

몬테카를로 카지노

오후에는 바다와 현대적인 모나코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저녁

시간이 남는다면 카지노 주변과 몬테카를로의 야경을 감상한 뒤 니스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 코스의 장점은 왕궁·구시가지 → 해안 → 항구 → 몬테카를로 순으로 모나코의 서로 다른 모습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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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나코에서 무엇을 먹어볼까?

모나코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영향을 동시에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음식에서도 지중해권의 특징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유명하지만 꼭 비싼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 중에는 간단한 카페나 베이커리를 이용하면서 이동하고, 한 끼 정도 현지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모나코 특유의 음식을 찾는다면 바르바쥐앙(Barbagiuàn)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채소나 치즈 등을 넣어 튀긴 전통적인 간식으로, 간단하게 맛보기 좋습니다.

또한 모나코의 전통 디저트인 푼체타(Fougasse Monégasque)도 현지 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볼 만합니다.

여행에서는 유명 레스토랑 이름만 찾기보다 구시가지에서 현지 음식을 가볍게 맛보는 방식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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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나코 여행에서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

모나코는 작은 나라라는 이유 때문에 모든 장소를 빠르게 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왕궁을 보고 구시가지를 걷다가 잠시 카페에 앉아 쉬고, 이후 해안으로 내려가 바다를 보는 식으로 여행하는 것이 모나코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거나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면 이동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화려한 몬테카를로와 오래된 구시가지, 항구와 지중해 해안이 짧은 거리 안에서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나코에서는 '얼마나 많은 관광지를 방문했는가'보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얼마나 경험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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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나코 여행 FAQ

Q1. 모나코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처음 방문한다면 몬테카를로 카지노, 모나코 왕궁, 구시가지, 모나코 대성당, 해양박물관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나코 관광청에서도 이들을 주요 관광 명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

Q2. 모나코 왕궁은 내부까지 볼 수 있나요?

왕궁은 모나코 군주의 거처이지만 일정 기간 국가 아파트먼트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여행 시기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나코 방문)

Q3. 모나코 그랑프리 코스를 직접 볼 수 있나요?

평상시에도 모나코 시내 도로를 따라 F1 서킷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기 기간에는 도로 통제와 행사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4. 모나코에서 가장 예쁜 풍경은 어디인가요?

한 곳만 고르기보다는 왕궁 주변의 높은 지대에서 바라보는 항구와 지중해, 그리고 포르 에르큘 주변을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Q5. 모나코 여행에서 꼭 박물관을 가야 하나요?

모든 박물관을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해양박물관이나 자동차 컬렉션처럼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한 곳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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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모나코는 크기만 보면 하루 여행이 너무 짧게 느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루 동안 상당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왕궁에서는 모나코의 역사를 만나고,

구시가지에서는 오래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해양박물관에서는 지중해와 바다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몬테카를로에서는 카지노와 고급 호텔, 항구에서는 수많은 요트와 지중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나코 여행의 재미는 이 모든 모습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왕궁 → 구시가지 → 대성당 → 해양박물관 → 항구 → 몬테카를로

이런 식으로 동선을 잡으면 짧은 시간에도 모나코의 대표적인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니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를 따로 떼어 모나코를 방문해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